티스토리 툴바

계절은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지만, 저축은행가는 여전히 냉기에 휩싸여 있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저축은행 다섯 곳은 모두 밑지는 장사를 했고,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에 ‘은행만큼의 안정성을 갖추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이미 금융당국은 4월 초에 ‘저축은행의 경영건전성 제고’를 위해 자산운용의 기준과 검사·감독기준을 강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거기에다 이번 경영 악화 및 금융당국의 법령 변경은 더욱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저축은행을 바라보는 전문가들의 눈길도 냉랭하기는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시장이 회복되지 않는 한 저축은행의 회복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과 정부 역시 저축은행에 더 엄격한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건설경기 불황에 동반 하락…저축은행 ‘울상’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저축은행의 지난 3개 분기 순이익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로 돌아섰다.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6월 결산 저축은행 5개사의 2009 사업연도 3개 분기(2009년 7월~2010년 3월)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매출액은 1조418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했지만, 순손실이 351억 원으로 447억 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상장 저축은행들의 실적을 살펴보면, 솔로몬상호저축은행이 56억 원에서 33억 원으로 적자를 이어갔고, 서울저축은행은 13억 원 흑자에서 963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제일저축은행(307억 원)만 순이익이 267.7% 늘었을 뿐, 한국저축은행(122억 원)과 진흥저축은행(216억 원) 등 나머지 2개사는 각각 16.6%, 16.8% 줄어들었다.

거래소 측은 “저축은행들이 건설경기 불황에 따른 평가손실 및 대손상각 등으로 적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저축은행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시장의 냉각이 지속되는 한 저축은행의 흑자경영이 어려울 수 있다는 뜻이다.

한 전문가는 “건설경기는 단시간에 회복되기 어려운 만큼 PF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업체일수록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이 전문가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부실 PF 자산매각, 부실 저축은행의 구조조정 등의 대안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고객들이 저축은행을 찾는 가장 큰 이유인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가 부동산 시장의 냉각이 지속되면서 계속 낮아지고 있다. 지난달 중순 서울 시내 모 저축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를 3%로 낮추기도 했다. 최근 3.5%까지 오른 시중은행의 금리에도 못 미치는 금리이다.

이는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자금을 운용할 수단이 마땅찮아진 저축은행들이 고육지책으로 금리를 낮추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결국 저축은행은 고객과 정상적인 운영을 둘 다 놓치는 위험한 상황에 맞닥뜨릴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경고다.


“유동성 비율 100% 이상 유지”…상호저축은행법도 폭풍의 눈

이렇듯 어려운 시절을 보내는 저축은행계에 ‘7월부터 유동성 비율을 은행이나 종합금융사처럼 100% 이상 유지하라’는 금융당국의 조치가 내려져, 가뜩이나 힘든 저축은행계에 또 다른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저축은행의 자기자본 및 유동성 기준을 변경하는 내용의 상호저축은행법 개정안이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저축은행 감독규정 변경안을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가 발표한 변경안에 따르면, 저축은행은 앞으로 3년 내로 유동성 자산을 유동성 부채로 나눈 유동성 비율을 10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단, 최초 1년 간 70% 이상, 2년 차 80% 이상, 3년 차부터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해 단계적인 기준비율 인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유동성 비율을 산정하기 위한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범위는 각각 잔존만기 3개월 이내로 했다. 현재 은행은 잔존만기 1개월, 보험·금융투자·여신전문회사는 3개월을 기준으로 유동성 비율을 산정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저축은행의 유동성 비율은 과거에는 경영실태평가 항목으로만 활용됐지만, 이번 변경안을 통해 법적 의무사항이 됐다”며 “이는 저축은행의 유동성 부족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규제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변경안에 따라 저축은행의 자기자본 기준이 기존의 회계상 자기자본에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으로 변경돼, 자기자본의 구체적인 범위나 산출기준도 마련된다.

회계상 자기자본은 자본금과 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을 합한 수치로, 변경안은 이에 보완자본 항목을 신설했다. 이로 인해 BIS 기준 자기자본에는 재평가적립금, 일부 대손충당금, 영구후순위채권, 만기 5년 이상의 기한부 후순위채권 발행 자금, 만기 5년 이상의 기한부후순위예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상장 저축은행, 3개 분기 뚜렷한 적자 보여
수익성 악화에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도 변수


단, 기한 후 후순위 채무와 예금은 지나친 영업한도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각각 해당 금액의 50%를 보완자본에서 빼도록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BIS 자기자본으로 변경되면 종전보다 자본이 늘어나는 효과가 생긴다”며 “BIS 자기자본은 신용공여 한도, 차입한도, 유가증권 투자한도 등에 적용되는 기준이어서 저축은행의 영업한도가 더 늘어나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저축은행의 한 관계자는 “유동성 비율 확대는 자금 조달과 운용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데,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라 오르내리는 시기가 있다”며 “연말·연초에 많이 몰리는 예금을 연중으로 분산시키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이를 통제하는 것이 저축은행의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유동성 비율 확대가 3년에 걸쳐서 진행되기 때문에 예상보다는 덜하지만,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BIS 자기자본 기준 적용에 대해 이 관계자는 “후순위채권 등을 많이 발행한 대형 저축은행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지만, 그럴 여력이 없는 중소 저축은행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성 기자  [ 제171호]

- 출처 http://weekly2.cnbnews.com 
저작자 표시
Posted by 리브군

Trackback Address :: http://moneybank.tistory.com/trackback/7 관련글 쓰기




불필요지출을 조금이라도 줄이셨다면, 이제 통장정리를 해 봅시다.


당신은 몇 개의 통장과 카드를 소유하고 있습니까 ?


회사를 옮기면서 주거래은행이 바뀌고.. 주변의 부탁으로 카드를 만들기도 하고..

잔고가 4자릿수 미만인 통장이 생기기 시작하고.. 어떤 통장으로 통신요금이 이체되는지 햇갈리고..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금융거래를 합니다. 물건을 사고, 일을 해서 급여를 받고 여가생활을 즐기고.

일상의 모든것이 금융거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통장과 카드는 어쩌면 금융거래의 기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D


통장이 많고 카드가 많을수록 관리하기는 어려운 법.


현실적으로 하나의 통장과 하나의 카드만 쓰기가 어렵다면, 

통장을 유형에 따라 분류해서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찾아 봅시다.
 
이 때, 통장은 계좌 자체의 성격보다 그 돈의 용도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결제통장 : 공과금, 현금, 결제대금이 지출되는 일반 요구불계좌. 이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소득이 들어오고 지출이 일어나는 계좌를 결제통장이라고 합시다. 

결제통장은 반드시 하나만 사용해야 합니다.

카드를 사용했거나 공과금 등을 납부할 때 어떤 것은 지로로 납부하고 어떤 것은 직접 송금을 하기도 하는데, 

사용하는 통장까지 많다면, 납입 여부를 알기도 어렵고, 누락이 생겨 관리하는 데도 어려움이 생깁니다.

만일 다른 결제통장이 있다면 수고스럽더라도 하나의 통장으로 모아서 결제가 되도록 만듭니다.

통장이 많을수록 연체 확률도 높고, 몇 푼 안되기는 하지만 잔액이 이자 한푼 없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할 때도 결제통장을 사용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소득통장과 결제통장을 분리해도 좋습니다.

모든 소득이 결제통장으로 들어갈 경우, 계획한 대로 소비를 통제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분리하게 되면 처음부터 소비해야 할 규모로 결제통장을 관리한다면

남는 소득은 곧바로 투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D


지출통장정리가 완료되면 연회비가 발생하는 카드는 없애 버리세요.

요즘은 다기능 카드가 많이 나왔더군요.

연회비가 없는 카드중 교통카드등 다목적으로 사용가능한 카드를 제외하고 없애 버리세요.  


마지막으로 마이너스 대출 기능이 있는 통장은 만들지 않는것이 좋지만,

필요하다면 소득이 입금되는 통장을 마이너스통장으로 삼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예산 한도를 넘어 사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계수지를 악화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으니까 조심 또 조심!



◆ 적립통장 : 여유자금을 지속적으로 운용하는 통장으로, 목돈이 되면 인출하여 다른용도로 사용되는 통장

적립통장은 두가지로 구분해서 관리하도록 합니다.

적립통장은 특별한 지출목적이 없는 적금과 반드시 지출할 예정인 적금으로 구분하는데

지출 목적이 없는 적금, 매월 일정한 금액이 나가므로, 자동이체 등의 방법을 사용하면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

그러나, 어떤 지출 목적에 의한 적립통장은 그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적립통장에 대해 알아봅시다 :D
 

- 자동차 구입비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한 적금은 언제, 얼마나, 어떻게 구입할 지에 따라 규모가 달라지게 됩니다.

차량을 유지하는 중이거나, 5년 후 새로 자동차를 장만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월 30만원씩 적금을 불입하면 됩니다. 자동차가 오래됐다면 이보다 많은 돈을 적립해야 하구요. 
 

- 분기/반기/연 단위로 부과되는 세금

자동차세, 재산세, 자동차보험료 등은 매월 지출하는 것이 아니라 가끔 목돈을 지출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이러한 항목에 대비하기 위해 일일이 적금통장을 개설하는 것은 번거롭기도 하고 관리하기도 어렵죠..

이러한 항목은 언제든지 찾을 수 있으면서, 금리가 높은 요구불 계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MMF와 CMA통장입니다.


- 집기/가구/가전제품

가구와 가전제품 또한 비용부담이 큰 지출 항목인데,

보통 좋은 제품, 신제품이 출시되면, 멀쩡한 기존의 제품을 버리고 충동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리미는 두개, 청소기도 두개. 엇? 소형 청소기도 있었네 !? "

집안에 있는 가구나 고가 가전제품들의 수명을 나름대로 예측해서 지출계획을 작성하고 적금상품에 가입하면

지출에 대한 준비가 완벽하다는 장점과 충동구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도 겸비할 수 있습니다.

 
- 여행

여행에 앞서, 미리 계획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연말에 제주도로 여행을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혹은 친구들과 계획을 잡았다면

사전경비를 미리 예상하고 남은 기간을 고려해서 적금상품을 가입하는것이 좋습니다.

결제계좌에 여윳돈을 남겨두면 된다는 생각은 절대금물!

매달 10만원씩 저축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마감하세요 :D

여행 후 매달 12만원씩 갚아나간다면, 당신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 투자통장 : 만기가 되어도 쓰지 않고 재투자할 통장

투자의 성패는 복리 재투자에 있습니다. 

인출하여 생활비로 사용하거나 자동차를 사거나 냉장고를 사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마세요 

이 통장의 정해진 투자목표에 따라 꾸준히 재투자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는 인출하여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철칙을 어겨서는 안됩니다.

투자통장의 종류에 대해 알아 봅시다.
 

- 은퇴를 위한 준비

개인 연금신탁이나 연금보험, 기타 장기투자계좌 정도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 교육을 위한 준비

교육비는 은퇴 비용 다음으로 큰 부담이 되는 항목입니다.

자녀가 어리다면 매월 지출하는 내역은 학원비 10만원 처럼 작지만

추후, 입학금이나 해외 연수가 예정되어 목돈이 필요하다면 교육비를 따로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명심할 것은 은퇴 자산을 갉아먹는 가장 대표적인 항목이 교육비라는 사실입니다.

교육비는 빨리 준비할수록 나중에 부담이 적어지니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D


- 주택마련을 위한 준비

주택은 가장 먼저 지출이 예정된 항목이면서도 가장 부담이 큰 항목입니다.

주택을 구입하려는 시기에 대출을 많이 받아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교육비, 노후생활비용, 여행 등의 경비와 관련된 준비자금을 완전히 없애가며 주택마련을 준비해서는 안됩니다.

미리 계획하고 단 1만원이라도 준비하는 습관이 당신의 미래를 좌우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주택청약종합저축

주택청약종합저축'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금융전문가나 부동산전문가의 정론입니다. 

정기적금과 비교해도 금리우대폭이 크지 않은데다,

가입 3년이후에는 변동금리로 전환하거나 3년간의 확정금리를 다시 책정하게 되며,

우대금리나 비과세로 얻을수 있는 수익금규모도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따로 장기적금상품을 가입해서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외 자녀의 결혼비용이나, 갑작스런 사고로 쓰일 의료비등. 여러항목이 있습니다만.

위 3가지 정도는 필히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 좋은 습관을 갖도록 만듭시다.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3년간 꾸준히 돈을 모아서 차량을 구입했고, 다른 한 사람은 할부로 차량을 구입했지요.

할부로 차량을 산 사람은 조금 더 편하게 살았지만, 할부금과 이자라는 부담감과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뒤, 또 다시 차량을 할부로 구입합니다.


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이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면서 공통적으로 좋은 습관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똑 같은 행동이라도 좋은 습관에 따라 움직이면 언젠가 그 행동들이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차이는 대부분

지출습관, 돈을 버는 습관, 대화하는 습관, 충동구매 등 습관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D

저작자 표시
Posted by 리브군

Trackback Address :: http://moneybank.tistory.com/trackback/6 관련글 쓰기



재태크, 돈을 효과적으로 많이 모으는 방법.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재태크란 그런 것 아닐까요?

그러나 돈을 쓰지 않는 능력도 재테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가장 기본적인 재태크는 1%의 수익을 올리는 것 보다 1%의 불필요지출을 줄이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거든요. :D


◆ 불필요 지출 줄이기
 
말은 쉽지만.. 어떻게 하면 지출을 줄일 수 있는지.. 막막하죠?


우선, 자가진단을 해 봅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듯,

자신의 소비패턴을 알아야 비로소 지출을 줄일 수 있으니까요.


아래 문답에 대답해보세요.




◆ 자가진단

1. 월 수입은 얼마인가 ?

2. 매달 저축 / 투자 지출은 얼마인가 ?
 - 적금
 - 비상자금용 일반저축
 - 청약
 - 펀드 

3. 고정지출은 얼마인가?
- 교육비(학원등..)
- 대출상환원리금
- 보험료
- 주택관리비
- 부모님용돈

4. 변동지출은 얼마인가? (카드사용의 경우 카드로 체크)
- 교양/오락비
- 교통/통신비
- 보건/의료비
- 세금
- 식품/외식비
- 의복/세탁/가사용품
- 월 카드사용

5. 그 외 기타 미파악지출

6. 1. 월수입을 제외 한 모든 비용의 합계

7. 1 - 6. 잉여자금




한국은행 저축추진위원회에서는 수익의 40%를

저축투자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잉여자금이 나오시는 경우, 독신이시면 적금등 목돈마련에 투자합시다.

곧 결혼을 하신다거나, 가정이 있으시다면 자녀가 생길 수 있고,

소득대비 지출액이 증가 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일반저축이나 MMF, CMA를 통해 자금을 관리하면 좋습니다.


잉여자금이 없으신경우, 변동지출을 줄이는게 우선입니다.

변동지출을 줄이기 위해 평소 가지고 다니시는 다이어리나, 수첩. 혹은 화장실문이나 냉장고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변동지출의 각 내부 항목과 예상사용액을 크게 적어서 붙여둡시다.


이 후, 영수증을 받는 습관을 들이시고 매일 한번씩 영수증 정리를 하는겁니다.

교통비 항목에 30만원을 할당하셨고, 오늘 3만원을 사용하셨다면
 
냉장고 문에 붙여둔 A4용지 교통비 항목에서 30만원 이라고 할당한 부분에 줄을 긋고

그아래에 27만원이라고 새로 표기해보세요.


이렇게 하루 한번 지출내역 정리만으로도 충분히 지출이 줄어드는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D










리브군은 요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많이 일해서 몸을 학대하고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해 많이 벌고,
그만큼 많이 쓰고. 빌려 쓰고.. 
많은 수익을 바라며 위험을 확대하고..

그냥 적당히 일하고 남들보다 조금 적게 벌고,
조금 아껴쓰고, 적은 수익률로 위험을 축소하고,
조금 덜 편하게 살아가는 것..



 



 

저작자 표시
Posted by 리브군

Trackback Address :: http://moneybank.tistory.com/trackback/5 관련글 쓰기